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준기(용과 같이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한준기의 존재 가설 === Online 황룡방랑기에서 부터 수면 위로 나타나기 시작한 가설로 진권파의 간부가 한준기를 향해 '''"새로운 한준기를 옹립한다."'''[* 옹립이라는 말이 왕으로 받을어 모신다라는 뜻인데, 다름아닌 진권파의 '''간부'''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면 진권파 내에서 '한준기'라는 이름을 받는 사람은 적어도 진권파 산하에서 개인 조직을 거느린 조장급이라고 볼 수 있다. 단, Online에서 등장한 한준기는 간부에게도 존칭을 쓰며 진권파 내에서 하급 조직원 처럼 묘사되는데 아직 정식으로 이름을 이어받지 않은 후계자 상태인 듯하다. 실제로 진권파의 간부가 한준기를 보며 나름 능력을 인정해주는 대사도 있다.]라고 말하는데 이를통해 진권파에서 한준기라는 이름은 대대로 습명해오는 사람의 이름이라는 설이다.[* 대표적인 예시가 [[용과 같이 7 외전]]에서 등장한 [[3대 니시타니 호마레]]가 있는데 이 양반의 정체도 오미 연합에 투신하며 와타세에게 거두어진 '''진권파 소속 한국인'''이란 게 밝혀졌다(본래 조직의 한준기도 이름을 이었듯이 니시타니라는 이름을 잇기로 한 듯). 또한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7편에서 김용수도 한준기를 "불멸의 존재"로 만들겠다고 언급한다.] 특히, 한준기라는 이름을 쓴 Online의 '한준기'는 어릴적에는 무명(ムミョン)이라고 불렸으며 진권파 총수에게 거둬진 것으로 나온다. 이 설이 사실이라면 6편에서 등장하는 한준기조차 본래의 이름이 따로 있고 진권파의 한준기로 추대되어 살아가다가 2편 시점에서 임무 실패 후 [[한국|본국]]의 진권파로부터 버림받고 자신과 동일하게 일본에서 떠돌던 진권파 잔당을 끌어모아 부활시킨 것이 되며 만약 본국에 있는 진권파가 스토리에 개입하게 된다면 본국에서의 온 '''다음 대의 한준기 VS 김용수(가짜 한준기)'''라는 매치업이 성사될 수도 있다. 이 가설이 스토리에 정식으로 채택될 경우 2편에서 등장한 검은 옷의 남자가 6편 이전의 한준기로 설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며 Online에서 등장한 한준기도 결국 또 다른 한준기였다는 것으로 스토리를 짜맞출 수 있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